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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취소분 재공급 — 무순위 목록에 섞여 있는데 자격은 정반대인 물량

부정 당첨으로 취소된 물량은 다시 공급됩니다. 통장도 가점도 보는데 무순위로 묶여 나와 헷갈리는 유형이라, 구분법과 신청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계약취소분 재공급 — 무순위 목록에 섞여 있는데 자격은 정반대인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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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둥지 운영자최초 작성 최종 검토

둥지 가이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국토교통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검토합니다.편집 방침 보기

무순위 목록을 보다가 **"통장 없어도 된다더니 통장 가입기간을 요구하는 공고"**를 만나면 대체로 이 유형이다. 계약취소분 재공급. 이름은 무순위와 함께 붙어 나오는데 자격 요건은 정반대다.

이 유형을 모르고 신청하면 결과가 두 갈래로 나온다. 자격이 없는데 넣어서 부적격이 되거나, 자격이 되는데 "무순위는 아무나 되는 거니 경쟁이 심하겠지" 하고 안 넣는 것이다. 후자가 훨씬 아깝다 — 이 물량은 경쟁 모수가 작은 경우가 많다.

왜 이 물량이 생기나

정당하게 당첨돼 계약한 물량이 나중에 취소되는 경로가 있다.

  •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된 사실이 확인된 경우 — 위장 전입, 자격 서류 조작 등.
  • 전매제한·실거주 의무 위반이 적발된 경우 — 두 제도의 성격은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에 정리했다.
  • 공급 질서 교란 행위로 계약이 해제된 경우

이렇게 회수된 물량은 사업주체가 다시 공급한다. 그리고 여기서 핵심 논리가 나온다. 원래 그 물량은 특정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공급됐어야 했다. 그러니 다시 공급할 때도 당초 공급 유형의 자격을 그대로 요구한다.

사후 접수 무순위와 무엇이 다른가

같은 화면에 나란히 보이는 두 유형을 정면으로 비교하면 이렇다.

항목사후 접수 무순위(잔여세대)계약취소분 재공급
왜 생겼나미계약·미달로 남은 물량부정 당첨·위반으로 회수된 물량
청약통장대체로 불필요필요 (당초 유형 기준)
무주택 요건대체로 미적용적용
거주 요건완화되는 경우 있음당초 유형 기준 적용
재당첨 제한대체로 미적용적용
당첨 후 제한상대적으로 가벼움당초 유형과 동일하게 붙음
경쟁 모수매우 크다자격자로 한정돼 작다

표의 마지막 줄이 이 유형의 값이다. 자격 요건이 좁다는 것은 경쟁자가 적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후 접수 무순위가 수만 건 접수되는 반면, 계약취소분은 자격 필터를 통과한 사람들만 경쟁한다.

4가지 무순위 유형 전체 구분은 무순위 청약 4가지 유형에, 통장 없이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는 무순위 청약 자격과 신청 방법에 정리돼 있다.

공고에서 구분하는 방법

목록 제목만으로는 갈리지 않는다. 공고를 열어 이 세 곳을 보면 확정된다.

  1. 공고 제목·종류 표기 — '계약취소주택', '불법행위 재공급', '공급질서 교란' 같은 표현이 붙는다.
  2. '신청 자격' 항목 — 청약통장 요건이 적혀 있으면 이 유형이다. 사후 접수 무순위에는 통장 요건이 없다.
  3. '재당첨 제한' 항목 — 제한이 적용된다고 적혀 있으면 이 유형이다.

이 앱의 무순위 줍줍 목록은 원천이 제공하는 세부 유형을 배지로 구분해 표시하므로 1차 선별에 쓸 수 있다. 다만 배지는 신호이고 정본은 공고다.

가격이 특히 중요한 유형이다

계약취소분에는 한 가지 특징이 더 있다. 분양가가 최초 공급 당시 가격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있다. 취소된 물량을 원래 조건으로 되돌려 공급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시세가 오른 뒤라면 이 차이가 크다. 그래서 이 유형이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고, 자격자가 몰릴 때는 경쟁률이 매우 높게 잡히기도 한다.

다만 다음을 함께 계산해야 한다.

  • 잔금 일정이 짧다. 계약 후 납부 일정이 빠르게 잡히는 경우가 많다.
  • 중도금 납부가 이미 진행된 물량이라면 승계 구조와 즉시 납부해야 할 금액이 다르다.
  •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이 그대로 붙는다. 팔아서 차익을 실현하는 계획은 기간에 막힌다.

자금 흐름은 계약금·중도금·잔금 일정잔금대출 4종 비교를 참고해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낫다. 분양가에서 계약금 비율을 환산할 때는 비율 계산기가 편하다.

신청 순서

  1. 공고 종류를 확정한다. 계약취소분인지 사후 접수 무순위인지 위 세 곳으로 판별한다.
  2. 당초 공급 유형을 확인한다. 특별공급 물량이었다면 그 특별공급 자격이 필요하다.
  3. 통장·무주택·거주 요건을 대조한다. 세 가지가 모두 걸린다.
  4. 재당첨 제한을 확인한다. 과거 당첨 이력이 있으면 여기서 막힐 수 있다 — 범위는 재당첨 제한에 정리했다.
  5. 자금 일정을 계산한다. 접수부터 계약까지 며칠뿐인 경우가 많다.
  6. 접수한다. 접수 기간이 하루 이틀로 짧아 발견 시점이 곧 마감인 경우가 흔하다.

일정 관리는 청약 캘린더로 하고, 제도 전반은 kimgoon 청약 가이드에 모아 뒀다.

이 유형을 노릴 만한 사람

정리하면 이렇다.

  • 통장 요건과 무주택 요건을 이미 충족한 사람 — 자격 필터를 통과하므로 좁은 경쟁에 들어간다.
  • 가점이 낮아 일반 청약에서 밀리는 사람 — 계약취소분은 당초 유형의 선정 방식을 따르지만, 물량이 소수라 추첨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다.
  • 자금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 — 일정이 짧은 것이 이 유형의 최대 장벽이다.

반대로 재당첨 제한 기간 중인 사람은 이 유형에서 막힌다. 사후 접수 무순위는 열려 있어도 계약취소분은 닫혀 있다는 점이 이 두 유형을 갈라 봐야 하는 가장 실질적인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취소분도 청약통장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 당초 공급 유형의 자격을 그대로 요구하므로 통장 가입기간과 납입 회차 요건이 걸린다. 이 점이 사후 접수 무순위와 가장 크게 다르다.

재당첨 제한 기간 중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계약취소분에는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므로 제한 기간 중이면 당첨될 수 없다. 통장·가점을 보지 않는 사후 접수 무순위와 혼동해 넣으면 부적격으로 처리된다.

분양가가 정말 최초 공급가인가요? 그렇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지만 단지와 시기에 따라 다르다. 공고의 공급 금액 항목에서 확인해야 하고, 이미 납부된 중도금이 있는 물량이면 승계 구조가 별도로 적혀 있다.

무순위 목록에서 어떻게 구별하나요? 공고 제목의 표기, 신청 자격의 통장 요건, 재당첨 제한 적용 여부 세 가지를 보면 갈린다. 목록의 유형 배지로 1차 선별하고 공고로 확정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이 유형도 접수 기간이 짧나요? 짧다. 하루에서 이틀 안에 마감되는 경우가 흔하고, 계약까지의 일정도 촘촘하다. 자금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당첨되면 포기하게 되므로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낫다.

관련 가이드

참고한 공공 기관 자료

본 글은 다음 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검토되었습니다. 최신 정보 및 개별 상황은 각 기관의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잘못된 정보나 갱신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셨다면 contact@kimgoon.kr로 알려주세요. 둥지 편집 방침을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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